목록Web Development/Front-end (6)
Code&Data Insights
동기(Synchronous) vs 비동기(Asynchronous)동기(Synchronous) 프로그래밍- 코드가 작성된 순서대로 차례대로 실행- 각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작업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비동기(Asynchronous) 프로그래밍- 코드가 작성된 순서와 상관없이 실행- 한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른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비동기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 => 멀티태스킹을 구현하여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 여러 스레드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됨 비동기 프로그래밍 (Asynchronous)의 발전 순서 1) Callback 함수: 초기 비동기 프로그래밍에서는 콜백 함수를 사용하여 비동기 작업을 처리=> 특정 작업이 완료되면 콜백 함수를 호출..
Redux -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컴포넌트끼리 상태를 공유할때 여러 컴포넌트를 거치지 않고 전달 할 수 있음 Reducer? -> state 값 변경이 필요하면 action 발생 -> 변경하는 객체를 dispatch()의 parameter로 넘겨줌=> Reducer 함수 실행 Action → Dispatch → Reducer → Store 순서로 데이터가 흐름 => 위 코드에서 Action 객체를 생성하고, Dispatch 함수로 전달한 뒤, Reducer 함수에서 Action 객체를 확인하여 상태를 변경하고,이를 store에 저장 (state 업데이트) => useSelector를 사용하여 store의 상태를 가져와 화면을 렌더링 Context API가 Redux 보다 나은점? 전체 stor..
Throttling과 Debouncing 두 기법 모두 과도한 이벤트나 함수들의 빈도수를 줄여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과도한 이벤트 처리는 사용자 경험에도 비용에도 좋지 않음! Throttling과 Debouncing의 차이점 Throttle- 맨 처음 먼저 실행 -> 설정 시간 지난 후 다시 호출 - 설정 시간 내 최대 한번만 이벤트를 발생 (ex) 페이지에서 계속 전 날짜를 조회하는 버튼을 누르는 경우처음 클릭때 실행되고 300초 뒤에 다시 실행 *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도 300초 마다 API 콜(실행) 됨. Debounce- 연이어 호출되는 함수 중 마지막 함수(또는 처음)만 호출 하도록 하는것 - 아무리 많은 이벤트가 발생하더라도 처음 or 마지막의 단 한번만 이벤트 발생! (e..
Component: 컴포넌트(component)는 사용자 정의 태그! 컴포넌트를 쓰는 이유는?-> 유지 보수 쉬움, 협업할때 보기 좋음 컴포넌트로 태그를 묶어도 안에 내용을 바꿀수 없다면? 유지 보수가 떨어짐 그래서 parameter처럼 바꿀 수 있는 것 -> 'props' ! State * state 상태 -> props를 정의해 놓는 것class형 컴포넌트는 요즘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함수형 component => useState를 쓴다 근데 useState는 여러가지 state를 각각 정의해야 함 그래서context API나 redux(flux pattern)를 사용함! context API context API는 redux와 비교해서 context끼리 관리하기 때문에 최적화가 더 쉬움!..
- "use strict": with strict mode, we can't use undeclared variables - string index str[0] - string literal break up " hello" + "hh" => return hello hh - Able to use reserved words as property names - Array reduce(), reduceRight() : sum of all numbers in an array - Array every() : numbers.every(myFunction) : function myFunction(value) { return value > 18;} - Array indexOf(), lastIn..
1. 웹이란 무엇인가?: 웹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하이퍼텍스트로 연결된 문서들의 집합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웹이 탄생한 이유?: 웹은 1989년에 팀 버너스리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주로 이메일이나 FTP와 같은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가 직접 해당 서버에 접속해야 했고, 정보를 찾는 과정이 번거로웠습니다. 그러나 웹은 하이퍼텍스트를 이용하여 문서들을 링크시키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정보를 찾고 연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초기 웹페이지의 형태는? : 초기의 웹페이지는 단순하고 정적인 형태였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는 텍스트..